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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정

전세계 축구선수 연봉 랭킹 톱10 순위

by 노마드쏘니 2022.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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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기준 전세계 축구선수 연봉 랭킹 톱10의 순위를 알려드립니다. 

 

축구선수 연봉 랭킹 톱10

전세계 내노라하는 축구 스타플레이어들의 연봉 랭킹 TOP 10이 스포츠 매채인 플래닛 스포츠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자료는 스포츠바이블, 트랜스퍼마켓, 골 서브 등의 자료를 이용하여 연봉을 추정 및 환산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2021~2022년 시즌 기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세계에서 축구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이견이 없을 것 같습니다. 바로 프랑스 리그앙에서 뛰고 있는 파리 생제르망(PSG) 소속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선수였습니다. 추정 주급이 96만 파운드드로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약 15억에 해당합니다. 또한 플래닛 스포츠는 선수들이 경기를 뛴 시간을 비교하여 경기장에서 뛴 1분당 주급을 계산했는데 리오넬 메시는 1분당 약 1만 7381파운드(한국 돈 2,715만원)을 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봉 상위 톱10 선수들 대부분이 유럽 5대리그에서 뛰고 있는 와중에 중국 상하이 하이강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국적의 오스카(Oscar, 30세)가 주급 54만 파운드(한화 약 8억 5천만원)으로 3위에 랭크됐습니다. 

 

연봉 랭킹 톱10(주급 기준)

순위, 이름, 뛰고 있는 리그, 팀, 주급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자료 출처는 플래닛 스포츠이며 4위인 가레스 베일 선수는 미국의 LAFC로 이적하며 연봉이 대폭 하락했습니다. 더불어 필리페 쿠티뉴 선수의 자료도 이적 전 자료이니 참고 바랍니다.

아래 순위표는 순수 플래닛 스포츠의 자료임을 알려드립니다.  

  • 1위 : 리오넬 메시(프랑스, PSG) : 주급 960,000파운드
  • 2위 : 네이마르 다 실바(프랑스, PSG) : 주급 606,000파운드
  • 3위 : 오스카(중국, 상하이 하이강) : 주급 540,000파운드
  • 4위 : 가레스 베일(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 주급 528,000파운드
  • 5위 : 킬리앙 음바페(프랑스, PSG) : 주급 410,000파운드
  • 6위 :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잉글랜드, 맨유) : 주급 385,000파운드
  • 7위 : 케빈 데 브라이너(잉글랜드, 맨시티) : 주급 385,000파운드
  • 8위 : 에당 아자르(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 주급 381,000파운드
  • 9위 : 필리페 쿠티뉴(잉글랜드, 아스톤빌라 임대) : 380,000파운드
  • 10위 : 다비드 데 헤아(잉글랜드, 맨유) : 375,000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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